며칠 안됬는데 아꾸의 망상이야기

시가가 달랑 2개 남았다 [...]

나눠준게 3개였나 4개였나

...

나머지 두개는 이번주안으로 천천히 태워야 겠다.



담배
作-arch


내 하나남은 망설임과 아쉬움을 진하게 담아서
피워오르는 불꽃속의 진한 안개안에서
깨끗한 안개가
깨끗한 안개가
한계단씩 내 뇌를 표백하여 가는걸 즐기며
제 살을 깍아 먹으며
돌이킬 수 없음을 느끼며

별것 아닌 인생 힘들게 살아가는 나와 그대들을 탓하며

그렇게 … … 살아가길 원하며

이미 뿜어낸 연기 안에서 무엇을 찾을 수 없겠지

결국 그렇게 살아가며 인생에 종지부를 고할때까지

결국 과거의 어떤이가 밟았을것 같은 길을 똑같이 걷는다.

덧글

  • 엘렌 2006/04/03 19:58 # 답글

    ....너무 나이스하잖아. 담배 만세..()
  • 아꾸 2006/04/03 21:09 # 답글

    감상평으로 이해해도 되는거냐?
  • 엘렌 2006/04/03 21:18 # 답글

    너...너무 나이스해서 존칭을 빼먹었어요;;;;;
    정말이지 멋진 소제로 이렇게 멋진 글을 쓰시다니;;덜덜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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